국 해 협 66
발송일자 2004. 2. 20
수 신 각 회원사 대표이사

1. 일 시 : 2004. 2. 20(금) 11:00
2. 장 소 : 프레지덴트호텔 19층 신세계홀
3. 참 석 자 :
o 회원 : 180명(협회장 위임 포함)
o 고문 : 2명
o 기타 : 해양부 해운물류국장, 업계 원로, 해운전문지 기자 10명
4. 회의결과
가. 성원보고
o 회원 268명중 180명이 참석하여 정관 제20조의 규정에 따라 과반수가 참석하였으므로 성원이 되어 회의를 진행함.
나. 의결사항
o 제1호 의안(2003년도 사업실적 및 2004년도 사업계획) :
원안대로 승인
o 제2호 의안(2003년도 결산 및 2004년도 예산) :
원안대로 승인
o 제3호 의안(회비규정개정) :
협회 회비규정 제5조(회비차등 및 분류기준) 1항을 붙임과 같이 개정 : 원안대로 승인(붙임 참조)
o 회장 개회사(요지) :
- 우리업계 축제의 날에 참석하신 회원사 임직원에게 감사 표시하고 업계의 어려운 점을 앞장서 해결해주는 해양수산부 정책당국자에게 감사드림.
- 이어서 과거 대단한 해운의 역사를 가진 민족의 긍지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우리 해운인들은 빛나는 역사를 살려 해운을 중흥시키고 나아가 국가경제발전에 공헌하기로 다짐함.
o 장관 치사(요지) :
- 우리나라 수출입 물류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국제해운대리점업계가 보여주신 노고와 업적에 대하여 치하하면서 우리나라의 해운물류강국 도약은 해운대리점업계의 숨은 공로를 인정함.
- 대리점업계에서는, 부가세법시행령이 개정되어 “해운대리점업에 대한 부가세 영세율이 적용”됨으로써 연간 약 130억원의 부가세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음.
- 해운대리점업계와 관련
· 금년도 해양수산부의 해운물류정책으로 금년 1월 출범한 부산항만공사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인천항만공사의 설립시기를 조기에 결정하는 등 고객지향적이고 효율적인 항만 관리·운영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이며
· 항만의 하역생산성과 노동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제고하여 부산항·광양항을 홍콩이나 싱가폴과 같은 선진 항만 수준으로 경쟁력강화예정임.
· 아울러 해운대리점업의 실태조사를 토대로 불공정거래 행위를 근절하고 해운대리점협회의 자율적인 조정기능을 강화하는 방안도 강구하도록 하겠음.
다. 상패증정
- 감사패 : 마상곤 전임 협회장(협운해운 회장)의 회장직 수행에 감사표시.
- 공로패 : 김종선 인바운드협의회장(우주해운 차장)의 e-L/G 시행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
* 정기총회자료는 당일 참석자에게 배포하였으며 협회위임장 제출회원사 등에는 우편물로 우송함.

붙임 : 제34차 총회자료(우송)
회비규정개정(안)/개회사/치사(E-mail 발송)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