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해협 153
발송일 2004. 4. 26
수 신 각 회원사(부산)


1. 각 회원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부산지방해양수산청환경안전과-3014(2004. 4. 23)호와 관련입니다.
3. 개항질서법 제7조(수리와 계선)의 규정에 의하여 위험물 적재선박 및 총톤수 20톤 이상의 선박을 불꽃 또는 발열을 수반하는 용접 등의 방법으로 선박을 수리하고자 하는 자는 신고 또는 허가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4. 일부선박은 선박수리시 사전 신고 또는 허가를 득하지 아니하고 수리를 함으로서 관련 법규를 위반하여 관계기관에 적발되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선박수리시 관계법령을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5. 아울러, 감천항내에서의 선박수리시 평일, 정상근무시간에는 감천항에서 접수하고, 공휴일 및 야간에는 부산청 당직실에서 민원을 접수하고 있음을 알려드리오니, 각 회원사에서는 이를 널리 알려 편리하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