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해협 111
발송일 2004. 3. 22
수 신 각 회원사

1. 각 회원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최근 관세청에서는 부산항 부두 운영의 합리적 개편등으로 부산항의 물류적체 해소를 위한 노력으로, 화물 처리기간을 9.6일에서 5일로 대폭 단축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3. 아울러 부산항 물류 신속화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세관의 24시간 근무체제를 구축하였으며, 하선신고서의 자동 수리를 확대하고, 입항하는 선박들의 입항즉시 하역작업이 가능토록 하며, 컨테이너검색기도 24시간 가동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초일류세관 추진 3개년 계획의 중점추진과제인‘수출입물류시스템 혁신’작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각 회원사에 알려 드리오니 업무에 적극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