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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양산항 항만시찰
작성자 : 협회사무국 Data : 2006-11-10 Hit :3181
첨부파일 :P1010053.JPG



한국국제해운협회(회장 이상복)와 인천항만공사는 관련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하여 2006. 11. 1 ~ 4 까지 중국양산항 및 상해외고교보세구 등 견학과 산업시찰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첨부: 첨부파일 참고해주세요.>



공식방문지 설명자료


■ 양산항

상하이 양산항은 행정구역상 저장성에 속하는 후차오항 앞바다의 다양산다오(대양산도)와 샤오양산다오(소양산도)를 이어 개발한 컨테이너 전용 항구로, 세계에서 가장 긴 연륙교인 27.5㎞에 이르는 둥하이(동해)대교를 통해 육지와 연결된다. 상하이시가 육지에서 이렇게 먼 곳에 항구를 개발한 까닭은 상하이항의 경우 양쯔강 퇴적물로 항구의 수심이 얕아 대형 컨테이너 선박 처리에 불편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양산항은 평균 수심 1로 퇴적물이 거의 없어 컨테이너 전용 항구로서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췄다. 이번에 개항한 양산항은 전체 개발계획 가운데 1기 공정에 해당하는 것으로, 흘수선 14.의 포스트 파나마급 컨테이너선을 포함해 7만~10만t급 컨테이너선이 정박할 수 있는 선석 5개를 갖췄다. 2012년까지 대양산도와 소양산도 연결 공사가 모두 완공될 경우 선석은 30여개로 늘어난다. 양산항 1기 부두의 연간 화물 처리 능력은 350만TEU에 이르며, 3기까지 완공되면 지난해 부산항의 화물 처리량(1140만TEU)을 웃도는 1300만TEU가 될 전망이다.

■ 상해외고교보세구

외고교 보세개발구는 포동의 동북부에 위치, 양자강 하구에 접하고 있으며 종합자유무역구로서 보세창고, 수출입가공산업, 중계무역, 관리단지로 나뉘어져 있음. 총면적 10㎢중 6.4㎢가 개발사용되고 있으며, 350만㎡에 달하는 국제무역빌딩, 표준공장 및 보세창고가 완공 투입 사용되고 있음.

INTEL, HP, 필립스, IBM, JVC, 삼성, 대우 등 유명한 다국적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현재 유럽, 중동, 북미, 아프리카, 지중해 등 6개 국제 콘테이너 선박항선외 20개 국내 장강, 연해 화물 항선이 개통되었음. 1998년 외고교항구 화물처리량은 579만톤, 콘테이너 처리량은 69.9 만개 임.


■ 소주공업원국

소주공업원구는 소주 옛 도시의 동쪽 아름다운 금계호 호숫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상해까지는 80km, 면적은 260㎢입니다. 중국과 싱가포르 양국 정부가 합작하여 건설한 공업단지로서 중국에서 유일한 국제간 정부 합작으로 조성된 개발구이고 양국정부의 고도로 되는 중시와 지지를 받았으며 많은 <유일성>을 띤 특수정책의 혜택을 부여 받고 있다. 공업단지 내에 독립적인 세관과 공능이 완벽한 수출입항구를 설치하고 있으며 물류통관은 편리하고 고효율적이어서 이미 국제 수준에 도달 하였다. 소주 공업원구가 실행하는 공적금제도는 종업원의 복리보장을 강화시킬 뿐만 아니라 기업체의 부담을 감소 시키고 기업에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인력 코스트를 절감하는데 유리하다.

2004년 1월말까지 본 공업단지가 비준한 외상투자항복은 1,366개이며, 그 중 한국기업이 50여 개에 달한다. 소주공업원구가 유치한 누계 외상투자총액은 156억USD이며 중국에서 외상투자가 가장 많은 개발구 중의 하나이다. 10년간 소주공업원구는 전자통신, 정밀기계, 생물제약, 신재료 등 건설도 잘 되어있다.